[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11일 오전 대학 대정3관 투게더 홀에서 김종갑 한국전력공사(KEPCO) 사장을 초청해 '동신대학교 점프 투게더(Jump Together)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김 사장이 '전력산업 주요 이슈와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준비한 특강,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1시간30분 정도 진행됐다.
동신대 교직원을 비롯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동신대 재학생 300명 가량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사장은 에너지산업 이슈, KEPCO의 도전과제, KEPCO와 스마트에너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한전과 전통적인 전력사업이 마주한 위기 상황을 어떻게 돌파하고 극복하고자 하는지, 밑그림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저는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기 위해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도 실수를 각오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있으면 좋겠다. 실패는 어떤 해답을 얻기 위한 인생의 과정이고 절차일 뿐이다. 뚜벅뚜벅 걸어가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기업의 지역 대학 출신 인재 의무 채용 정책에 맞춰 혁신도시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연중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지난해에는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등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