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도체 설계회사 이미지스(115610)는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카에 적용 가능한 햅틱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햅틱 기술은 촉감을 통해 사용자가 힘과 운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서 현실감과 정확성 및 동작 효율을 높이고, 오동작 비율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미지스가 개발하는 햅틱 솔루션은 두 평판 사이의 정전기력을 이용한 햅틱 솔루션으로 코일을 사용하지 않아 내열성이 높고, 얇은 평판형 구조로 돼 이써 실장성이 좋다. 특히 양방향 진동 액추에이터 방식을 채택해 기존 2배 이상 고출력 진동력이 가능한 특성을 가지게 된다.
김정철 이미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솔루션 개발은 기존 스마트폰에 집중돼 있던 햅틱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한 차량용 햅틱 솔루션을 개발해 차량용 시장에 진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