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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

현대자동차, 창사 40주년 제이디파워와 함께 지속 성장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27 10:09:52

[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는 창사 40주년을 기념, 제이디 파워와 함께 한국차의 글로벌 품질경영 성과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오토모티브 컨퍼런스’에서 세계적인 품질평가 기관 제이디 파워의 설립자인 제임스 데이브 파워(James Dave Power)와 데이비드 사전트(David Sargent)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성장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현대차 창사 4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자동차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품질경영의 성과 및 지속성장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국자동차산업학회(회장 김기찬)와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소장 박홍재)가 공동 주최했다.

제임스 데이브 파워 제이디파워 설립자는 “품질에 있어 놀라울 정도의 향상과 성공을 이뤄낸 현대차에게 세계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은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이라고 그동안의 오명을 씯고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대중차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최고급 브랜드로 거듭 나기 위한 첫 발을 내딛고 있으며,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품질경영의 지속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통한 프리미엄 세그먼트로의 성공적 진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임스 데이브 파워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차는 최고경영자부터 신입사원에 이르는 조직전체가 ‘품질확보’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삶 자체로 받아들이며 진실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놀랄만한 반전을 이뤄냈고 세계 최고품질의 차를 만들어 내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에게 럭셔리 세그먼트 진입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럭셔리 모델을 찾는 상위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이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집중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한국 자동차 산업의 품질경영의 성과 및 과제’, ‘지속성장을 위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며, "현대차 품질경영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속성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듯 전세계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밝혔다.

참석 주요인사는 제이디 파워 제임스 데이브 파워 설립자와 사전트 부사장, 장소우(张小虞) 중국자동차공정학회 이사장, 오토모티브뉴스 EU 제이슨 슈타인(Jason Stein) 발행인, 美 펜실바니아대 존 폴 맥더피(John Paul MacDuffie) 교수, 日 고베대 노베오카 (Nobeoka Kentaro) 교수, 佛 게르피사 연구소 버나드 쥴리앙 (Bernard Jullien) 디렉터, 신종운 품질총괄본부장 등이다.

이날 사전트 부사장과 신종운 부사장 이외에도 장소우 중국자동차공정학회 이사장은 ‘중국자동차 산업의 전망과 시사점’을, 오토모티브뉴스 EU 제이슨 슈타인 발행인은 ‘유럽자동차 시장과 품질의 중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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