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book.or.kr)의 독서지도사로 구성된 한우리 독서지도 봉사단은 오는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사회복지시설의 4~6학년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겨울 캠프를 떠난다.
'한우리 겨울 캠프'는 명진보육원, 보라매보육원, 보라매보육원, 평화원, 성육보육원, 명륜보육원, 성모자애보육원 등 6곳의 초등학교 고학년 원생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동차 부품업체인 동양기전 등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이다. 특히 캠프기간 동안 교육학 박사이자 놀이치료 전문가인 전국재 청소년 놀이문화연구소장과 한우리독서지도 전문가 8명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놀이치료를 병행하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독서놀이치료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무의 연구이사이자 12년간 한우리독서지도봉사단 단장으로 활동해온 박선이 이사는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정서를 심어주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처럼 소외된 아이들일수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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