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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지리산 둘레길 명품화사업 등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10 15:47:28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 등 지리산권 7개 시·군으로 구성된 지리산관광개발조합이 10일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인프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학회, PATA(태평양지역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UNWTO(세계관광기구)가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국내 지자체, 단체, 개인 등을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

조합은 지리산 인근 7개 시군(남원, 장수, 곡성, 구례, 산청, 하동, 함양)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 설립돼 기존 기초 자치단체 단위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인근 7개 시·군이 함께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지리산권 관광아카데미, 지리산권 연계관광상품개발, 지리산권 7품7미 육성,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운영, 농촌문화관광마을 시범조성 사업, 지리산권 관광순환로 조성 사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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