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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복잡한 전세대출도 쏠편한 맞춤으로 '고객 퍼스트'

'금융권 최초' 보증금 반환 보장하는 모바일 상품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9.06.10 13:25:58

신한은행이 10일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앱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을 출시했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10일 '금융권 최초' 모바일 앱 쏠(SOL)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을 출시함과 동시에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 전세대출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은 대출보증을 통해 전세자금을 지원하고, 반환보증으로 전세 계약 만료시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2개 보증이 결합된 상품이다. 

모바일에서도 해당 대출이 가능해진 만큼 깡통전세 및 역전세가 심화되고 있는 요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로 금융권 최초 전세대출 3종(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보험·주택도시보증공사)을 모두 모바일화해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몇 가지 설문에 응하면 고객 상황에 적합한 전세대출이 무엇인지를 안내하는 '맞춤 전세대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맞춤 전세대출 추천 서비스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 도입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전세대출을 모바일에서 더욱 간편하고,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대출 한도 부족을 대비해 사전에 신용대출 한도 제시 서비스도 탑재하는 등 '고객 퍼스트(First)'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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