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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지금2(2/27)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7 09:41:05

[프라임경제]올리브 영, GS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콘택트렌즈 관리 다목적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옵티프리 익스프레스’는 할인점 편의점 안경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드럭스토어’ 매출이 전년 대비 27 %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드럭스토어’의 경우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미용잡화 등으로 여성고객의 발길을 끌고 있고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여성 비율이 높아 다목적 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판매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목적 용액 ‘옵티프리 익스프레스’는 2005년 1억 4천 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 해에 9억 원을 돌파하면서 5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편의점 판매가 약 12억 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인 것과 비교해 그 증가세가 눈에 띈다.
한국알콘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사업부 관계자는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여성 비중이 높은 가운데 여성고객 중심의 ‘드럭스토어’에서 판매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 편의점 안경원 약국에 비해 ‘드럭스토어’ 자체 행사에 따른 저렴한 가격과 매장입구 진열 등의 고객 관심 끌기도 ‘옵티프리 익스프레스’의 판매 증가의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업가정 의대생에게 장학금 3억 5천 만원 기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아멧 괵선, www.pfizer.co.kr)은 26일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천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화이자의 핵심가치인 ‘지역사회기여’를 실천하고 또한, 의약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장학지원 사업이다.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과 대학생으로 전체 학기 학업 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2008년도 한 학기 전액 등록금이 지급된다. 2003년 이후 총 264명(학기별 수혜학생 총계)의 의대생에게 13억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008년에는 총 32명의 의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지원해 한국 의약계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한국사회와 미래를 위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행복 날개 되다!!
SK C&C(사장: 윤석경, www.skcc.com)는 27일 성남시 분당구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남지역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700만원의 장학금과 600만원상당의 교복을 전달하는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정철길 SK C&C 부사장과 김경우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 9명이 참석, 장학금 수혜학생 67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이들 중 26명의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는 교복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지급된 7,3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교복은 지난 한 해 동안 SK C&C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매달 적게는 5천원에서 많게는 5만원까지 성금을 기탁해 마련된 것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철길 SK C&C 부사장은 “올 해로 네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행복을 가져다 줄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며 “이들이 우리 SK C&C 임직원들의 소망이 담긴 행복날개를 달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날아갔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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