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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졸업생 문현진씨, 공무원 7급 수습직원 합격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10 09:36:21

동신대 졸업생 문현진씨. ⓒ 동신대

[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는 제약공학과 졸업생 문현진(26)씨가 인사혁신처의 '2019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기술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졸업한 문씨는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 700점 이상, 한국사 2급 이상, 총장 추천 등을 받은 학생들과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으로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문씨는 재학 시절 동신대의 취업 엘리트 육성 프로그램 '대정 스마일'에 참여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에 합격하는 등 시험 자격 요건을 갖췄다.

또 산학협력 팀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중국 중의약대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리더십과 적극성을 길렀다.

특히 장기현장실습(IPP)을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4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했던 경험이 면접시험 중 많은 도움이 됐다.

문씨는 "면접 당시 현장에서 작성하는 자기기술서에 공기업 인턴 경험을 주로 적었다"며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 자신감 있게 대답할 수 있었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2005년 '지역인재 7급 수습공무원 선발시험'이 시행된 이래 2006년 1명, 2009년 1명, 2012년 1명, 2014년 2명, 2015년 2명, 2017년 1명을 합격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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