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시청 김옥금,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은메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09 16:16:04

8일 2019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 획득과 함께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김옥금 선수가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소속 김옥금(W1) 선수가 지난 8일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여자 컴파운드 W1 종목에서 독보적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김옥금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지난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두 번째 패럴림픽 출전과 함께 금메달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또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의 리커브 W2 김란숙·조장문 그리고 컴파운드 W2 정진영 선수가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서용규 수석부회장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과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김옥금 선수에게 축하와 함께 나머지 선수들도 선전하여 모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10일(한국시간)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