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은 씨앤앰DV(디지털케이블TV)와 초고속인터넷 고객을 위한 사전 점검과 관리에 초점을 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강화한다.
씨앤앰은 대고객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상품 경쟁력이란 판단하고 비포 서비스 시스템을 확대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씨앤앰은 디지털케이블TV 셋톱박스(STB)와 초고속인터넷 모뎀(Modem)에 대한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씨앤앰DMC와 지역SO에서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가정에 설치되어있는 셋톱박스와 모뎀이 정상 상태인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위해 STB에 저장된 프로그램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 등 사전에 문제를 감지하고, 고객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원격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통계처리를 통해 전체 서비스 지역 중 취약 지역 또는 문제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파악해 미리 점검할 수 있어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씨앤앰은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원격으로 전체 서비스 현황을 미리 파악하여 최대한 가입자가 불편을 느끼지 못하도록 비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추후 씨앤앰은 종합적인 고객 서비스 관제 시스템을 보다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종합적인 고객 서비스 관제 시스템은 보다 포괄적으로 모든 고객 현황 및 서비스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장애 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전 서비스 지역 및 고객단까지 실시간 점검하고 장애가 예상되거나 발생할 경우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담당자가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종합적인 고객 서비스 관제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업으로서 씨앤앰은 고객이 기대하는 서비스 그 이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씨앤앰 DMC 운용을 맡고있는 문준우 부장은 ‘고객의 전화를 받아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것으로는 콜센터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한다 해도 100% 고객 만족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미리 감지하고 미리 점검하는 비포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