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는 지난 4일 거동불편 노인 6명을 대상으로 실버카(어르신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백화노인복지관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보행보조기를 전달 기탁했다. ⓒ 백화노인복지관
백화노인복지관이 선정된 '실버카 지원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고 한국노인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득 수준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보행보조기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노인복지관에서는 거동불편으로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어르신 6명을 추천해 선정됐으며, 이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장모(78세) 회원은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아파 실버카가 꼭 필요했는데,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실버카를 지원받을 수 있게 도와준 백화노인복지관에 감사함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화노인복지관 박상욱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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