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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1위 '메르세데스-벤츠 E 300'

브랜드 1위도 메르세데스-벤츠…"일부 브랜드 물량확보 전월 대비 증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6.05 16:14:13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1만8219대 보다 7.3% 증가, 2018년 5월 2만3470대 보다 16.7% 감소한 1만9548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2019년 1~5월 누적대수 8만9928대는 전년 동기 11만6798대 보다 23.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092대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BMW 3383대 △렉서스 1431대 △토요타 1269대 △혼다 1210대가 뒤를 이었다. 

지난 5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울러 △미니 1008대 △볼보 932대 △포드·링컨 898대 △지프 770대 △폭스바겐 673대 △랜드로버 443대 △닛산 299대 △푸조 267대 △포르쉐 210대 △인피니티 206대 △재규어 156대 △캐딜락 134대 △마세라티 93대 △시트로엥 50대 △롤스로이스 12대 △벤틀리 7대 △람보르기니 5대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523대(69.2%) △2000~3000cc 미만 4551대(23.3%) △3000~4000cc 미만 1070대(5.5%) △4000cc 이상 208대(1.1%) △기타(전기차) 196대(1.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331대(68.2%) △일본 4415대(22.6%) △미국 1802대(9.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0026대(51.3%) △디젤 6019대(30.8%) △하이브리드 3307대(16.9%) △전기 196대(1.0%) 순이었다.

또 구매유형별로는 1만9548대 중 개인구매가 1만2426대로 63.6%, 법인구매가 7122대로 36.4%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847대(31.0%) △서울 2886대(23.2%) △인천 747(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66대(34.6%) △부산 1454대(20.4%) △대구 1036대(14.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48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877대) △렉서스 ES300h(693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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