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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B2B핀테크·ERP' 연결 사례 발표

ERP 기업 대상 세미나 개최…향후 '정기주최' 통해 지속 예정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6.05 16:06:43
[프라임경제] 웹케시(053580)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속의 금융, 업무 속의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회 ERP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웹케시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ERP 기업을 대상으로 '제2회 ERP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세미나에는 노규훈 웹케시 상무이사를 비롯한 웹케시 임직원들과 김기경 큐브코아 이사, 이재경 영림원소프트랩 전무, 구철호 BSG파트너스 이사 등 국내 주요 ERP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웹케시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B2B핀테크와 ERP금융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공공기관과 대기업용 자금관리시스템(CMS) '인하우스뱅크'와 ERP 연결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중 강연자로 나선 김상겸 수석컨설턴트는 인하우스뱅크와 ERP 융합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김상겸 컨설턴트는 "인하우스뱅크는 모든 금융기관의 금융업무와 고객사의 자금업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용 자금관리솔루션"이라며 "특히 기존에 사용했던 내부시스템과 연계해 업무 자동화까지 가능한 것이 인하우스뱅크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떤 내부시스템이라도 연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거래내역, 이체, 대체전표 등 기관이 필요한 모든 금융거래를 연계할 수 있다"며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인하우스뱅크는 국내 400여개 기관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년간 국내 170여종의 내부시스템과의 연계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금 관리에 대해서 DB암호화 및 지문인식, 보안 매체 완벽 통제, 내부결재선 및 권한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다단계 결제를 통해 자금사고 걱정 없이 지출 업무를 가능케 했다고도 밝혔다.

김 컨설턴트는 "현재 인하우스뱅크를 이용한 연간 거래건수는 약 3000만건이며, 연간 거래금액은 약 700조"라며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인하우스뱅크를 도입하면서 업무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하우스뱅크를 도입한 혁신기관 사례로 육군의 경우 기존 시스템과 ERP 연계·구축한 육군자금관리 시스템 사용 후 연간 60억원 비용절감 효과를 보였다"며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이버 통합자금관리(하이뱅크) 시스템 도입 이후 10억원 이상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그는 "현재 인하우스뱅크는 7월1일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상품은 새로운 프레임워크 적용, 멀티 데이터베이스 지원, 상품성 개선 등 기존 상품을 상당 부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웹케시는 고객 중심의 솔루션 개발에 힘쓰는 한편,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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