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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실시간 쌍방향 교육 플랫폼 '교보 라이브톡' 강화

생방송 통한 다양한 콘텐츠 학습 및 채팅 통한 소통 가능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06.05 13:15:29
[프라임경제] 최근 금융업계의 디지털 혁신이 활발한 가운데 보험사의 교육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운영 중인 1인 미디어 플랫폼 '교보 라이브톡(LiveTalk)'의 경우, 재무설계사(FP)나 임직원들이 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활용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다.

교보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보험업계에서 실시간 쌍방향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되고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등 변화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발맞춰 기존 교육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시청자는 1인 크리에이터(강사)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 트렌드·재무설계 지식·금융시장 동향·선배FP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채팅창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오는 7월 금융권에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라이브톡을 통해 소집교육,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대체하고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형 자기주도학습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학습하고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으며 교육 효과 측면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교보 라이브톡을 통해 쌓인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된 교육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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