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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물놀이 안전시설 현장점검

청석굴 등 9곳 사전 안전점검으로 1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6.05 18:10:44

[프라임경제]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지난 4일 물놀이 시즌에 대비해 미원면 청석굴 등 물놀이 관리지역 9곳을 특별 점검했다.

김항섭 부시장, 여름철 대비 물놀이 안전시설 현장점검 모습. ⓒ 청주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은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미원면 8곳 현도면 1곳이 있다.

이날 점검은 김 부시장이 직접 안전정책과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출입통제선 적정 설치, 물놀이 방송시설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1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시민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8월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6월14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35명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 여름철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물놀이 지역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통신지원단 등 자원봉사단과 함께 주말 및 휴일 특별근무도 곳곳에서 실시한다.

또 김 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정책과 6개반 27명으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연관되는 만큼 강도 높은 물놀이 사고 예방대책 추진으로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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