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신제품(NEP)인증협회와 함께 4일부터 2일간 '신제품(NEP) 인증취득 전문교육'을 발전사 최초로 시행했다.

'신제품 인증취득 전문교육'에 참가한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중부발전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중부발전
교육대상은 신기술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나 인력 및 행정역량 등 부족으로 제품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 및 지역기업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 24개사 이며, 한국신제품(NEP)인증협회와 외부 전문연구원을 초청해 '신제품 인증 신청자료 작성방법'과 인증취득 과정 중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험성적서 및 품질검사' 부분에 대한 교육을 중점으로 시행했다.
신제품(NEP) 인증 취득 제품은 3년간 수의계약을 통한 공공기관 의무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증 취득과정은 중소기업의 첫 판로개척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에코파워텍 조윤숙 대표는 "올해 신제품(NEP) 인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인증 신청 및 심사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했고,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교육 이후에도 인증비용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판로확대' 라는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 이행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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