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장성군연합공조회는 4일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 장성군
[프라임경제] 농협장성군연합공조회(이하 농협공조회)가 장성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농협공조회(회장 조기원)는 4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공조회는 농업·농촌 발전 및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장성지역 농협 정규직원 약 2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기원 농협공조회 회장은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농협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민과 상생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아무쪼록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뜻깊게 쓰여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1992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으로 53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고·대학생 1789명에게 17억4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