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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돈혁신센터 준공식 개최

최신기술, 시설·장비 갖춘 모돈 300두 규모 일관사육농장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04 14:46:45

하동군이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4일 진교면 양포리에서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대한한돈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윤상기 하동군수, 여상규·홍문표·김현권 국회의원,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전국의 축산관련 기관·단체장, 한돈농가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장관 표창 및 감사·공로패 전달, 대한한돈협회의 장학기금 전달, 환영사,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현판식,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한돈혁신센터는 대한한돈협회가 경영난을 겪어온 제2검정소를 최첨단의 친환경 농장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보조·지방비·자담 등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7년 착공해 2여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진교면 달구지길 121 일원에 5664㎡ 규모의 신축건물 12개동으로 지어진 한돈혁신센터는 최신 기술과 시설, 장비를 갖춘 모돈 300두 규모의 일관사육농장으로 생산연구 및 교육홍보지원관 등으로 구성됐다.

한돈혁신센터는 다양한 실험연구 및 기능평가를 통해 친환경 양돈장의 한국모델을 구현하고, 해외에서 최신의 양돈교육을 받던 것을 국내에서 실시하게 돼 한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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