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국제요리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전범찬 학생. ⓒ 광주요리학원
[프라임경제] 광주 신광중 3학년에 재학중인 전범찬 학생이 지난달 28일부터 6월1일까지 태국 방콕의 임펙스 전시장(IMPACT Exhibition)에서 열린 '제 8회 Thailand Ultimate chefs challenge(TUCC)'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4일 광주요리학원 등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한 광주시 선수단 5명은 전원 수상 및 200% 수상이라는 성적을 거두고 귀국했다. 이들 선수단은 광주요리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태국 국제요리대회는 총 40명 이상의 WACS 세계조리사 소속 심사위원들이 평가하고, 총 13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1500명 가량의 쉐프들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대회다.
전범찬 학생은 pork&chicken, Duck 메인 종목에서 두 개의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pork& chicken 종목에선 75.8 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그 외 정원상·김성연(호남대학교), 김동규(조선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학생도 출전해 종목 전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