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현면 시설재배 농가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 시설재배 블루베리가 농협 하나로마트, 가락동농산물시장 등 대형유통시장에 본격 출하되고 있다.
시설재배 블루베리는 과실 수입개방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내소비 촉진과 경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배되고 있으며, 현재 집현면과 미천면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는 블루베리는 주로 레카와 듀크계통 품종이다.
올해 동절기 저온현상으로 재배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생육후기 전반적으로 기상호조로 과실의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집현면에서 시설재배로 조기수확하고 있는 김두이(54세)씨는 "품질고급화로 전년보다 5~10%정도 다소 높게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설재배 블루베리가 소비자에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는 농가들의 재배기술이 높고, 관수시설 등 생산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친환경 재배와 수확 시 엄격하게 선별한 좋은 품질의 블루베리를 출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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