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산청한방약초축제 향토 음식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한방항노화포럼에서 '산청한방항약초축제'의 향토 음식관을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지난 3일 항노화산업 관련 각계 전문가, 산청한방약초축제 위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산청한방항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올해 열리는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론에 이어 축제장의 최고 인기 부스라 할 수 있는 향토 음식관의 운영 방안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가칭 '산청 특화 음식관'에 각 읍면별 1곳 씩 모두 11곳의 음식관을 운영하자는 안을 내놨다. 특히 각 읍면별로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산청에서 자생하는 한방약초를 식재료로 활용, 약초요리의 보급을 꾀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김곤섭 상임대표는 "산청군만의 지역 먹거리를 개발해 특화한 음식관을 운영한다면 축제의 즐길거리와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까지 더해져 축제가 한결 더 풍성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힐링산청에 빠지다'를 주제로 올해 9월27일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