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곡성군(군수 유근기) 섬진강도깨비마을은 오는 8일 '제1회 도깨비잔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도깨비 농악'이며 곡성의 설화인 '도깨비살'의 이야기로 만든 창작 판소리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 '도깨비 닷냥이'라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깨비마을의 창작곡인 '도깨비' 등 요들연주와 '얼쑤' 공연도 준비돼 있다.
도깨비마을 촌장을 맡고 있는 김 모씨는 "많은 도깨비 작가와 학자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작가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국도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축제로 입장료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