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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기자동차·이륜차 추가 보급

전기자동차 30대, 전기이륜차 10대 지원금 5억3500만원 추가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03 10:38:40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국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사업비 10억2000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60대를 보급했으나, 이후에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많아 이번 2회 추경에서 30대분 사업비 5억1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한대당 1700만원(국비 900만원, 도비 300만원, 시비 50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국비 지원금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300만원이 줄어들면서 시비를 작년대비 200만원을 더 책정했다.

또 이번 추경에 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처음으로 전기이륜차 10대도 함께 보급한다. 전기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223만원부터 최고 3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전기자동차의 구매자 또는 소유자가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주택의 경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30만원 정도다. 이는 2019년까지만 지원된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입주민 간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에 충전기 설치관련 동의서를 구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충전소 설치 신청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로 문의할 수 있다.

진주시는 35개소의 공용충전시설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2019년 추가로 상대동행복지원센터와 진주성주차장에 각각 설치 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소 정보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사이트를 이용하면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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