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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창립 100주년 기념 '런더풀 페스티벌' 성료

5km 걷기·10km 마라톤 행사에 약 4천명 시민 참여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06.02 19:18:35
[프라임경제] AIA 생명(대표 차태진)이 지난 1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런더풀 페스티벌(RUNderful Festival)'을 진행했다.

AIA 창립 100주년 기념 러닝행사 '런더풀 페스티벌'에서 (왼쪽부터) 진양혜 아나운서, 차태진 AIA생명 대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장애인 양궁선수 조영석, 에이블복지재단 백종환 대표, 배우 성훈, 박지윤 아나운서가 절단 장애인 의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IA생명


'런더풀 페스티벌'은 AIA 그룹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국가별 릴레이 러닝 행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에 이어 7번째로 배턴을 이어 받았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의수, 의족을 무상 지원하는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연장선으로,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함께 걷고 뛰면서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신체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AIA생명은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차태진 AIA생명 대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에이블복지재단 백종환 대표, 배우 성훈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에이블복지재단에는 절단 장애인 의족 지원을 위한 기금 총 6000만 원이 전달됐다.

5km 걷기와 10km 마라톤으로 나눠 열린 본 행사에서는 약 4000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5km 걷기 코스 중간에 림보, 펀치, 에어볼을 활용한 재미있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으며, 10km 마라톤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과 모바일 기록증을 제공하는 등 러닝 매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모두에게 건강과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도 제공됐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우리나라에 이어 8번째 AIA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는 필리핀에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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