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학은 늘 억울하다. 어렵고 따분하고 쓸모없는 학문이라는 편견 때문이다.
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팟캐스트 △저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수학님은 어디에나 계셔'라는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세부사항보다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미묘하고 복잡한 공식보다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라"고 소개한다.
그렇다. 이 책은 지금껏 졸음을 쏟아내게 만들던 교과서 속 수학이 아니다.
'수학님은 어디에나 계셔'는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학적 원리를 난해한 숫자가 아닌 일러스트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수학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수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저자는 마치 견원지간 같았던 수학과 재미를 연결해 지금껏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수학의 지적이고 매력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유쾌한 안내자가 돼줄 것이다. 예문아카이브가 펴냈고, 판매가격은 1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