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힘입어 2040선에 마감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38.80)보다 2.94p(0.14%) 오른 2041.74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061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628억, 기관은 1523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17%), 의약품업(3.06%), 종이목재업(0.80%)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업(-1.16%), 금융업(-0.55%), 철강금속업(-0.4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체시스가 29.77% 오른 224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백광소재(17.62%), 마니커(16.9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화우(-11.30%), 금호산업우(-11.04%), 아시아나항공(-10.5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84개, 하락종목은 34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9.33)보다 7.14p(1.04%) 오른 696.47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379억, 기관은 458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804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업(3.64%), 기타서비스업(2.77%), 방송서비스업(2.61%)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0.97%), 종이·목재업(-0.81%), 일반전기전자업(-0.8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유진스팩4호가 30.00% 오른 3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이글벳(29.92%), DB금융스팩7호(29.8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UCI(-19.57%), 대원(-11.94%), 강스템바이오텍(-9.5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21개, 하락종목은 384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1190.9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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