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과 창원제일종합병원이 저소득계층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31일 창원제일종합병원과 '저소득 계층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와 나순기 창원제일종합병원 의무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범위 이내의 관내 저소득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장내과의 진단검사비를 비롯한 수술·진료비, 다인 간병실의 본인부담금 등을 전액 지원한다.
조 군수는 "이번 협약에 적극 나선 창원제일종합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지원 서비스가 저소득 환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238에 위치한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지난 1994년 8월 개원한 이래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안면기형 무료수술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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