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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불빵,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새출발

'함안불빵& MATIN' 상호 걸고 다양한 빵과 커피 음료 판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5.31 15:30:18

함안불빵 개업식에서 조근제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2017년 9월5일 판매장을 개소한 군 대표 홍보식품 '함안불빵'이 산인면으로 자리를 옮겨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새출발을 한다.

이에 따라 함안불빵은 '함안불빵& MATIN'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31일 산인면 함마대로 아라요양병원 도로변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박용순 군의회의장, 성재기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 이전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식 및 다과회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판매장을 둘러보고 시식을 통해 새로워진 제품의 맛과 품질을 확인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함안불빵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개발에 공을 들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카롱, 팡도르, 베이글, 딸기 식빵 등 20여종의 빵과 커피, 지역의 감을 활용한 아이스 홍시 및 전통 한방 음료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함안불빵이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개발해 함안관광 활성화와 함안농산물 판매증가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불빵은 지난 2017년 3월6일 아라가야협동조합으로 등록해 9월5일 가야읍에 판매장을 열었으며, 지난해 9월7일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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