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통령직인수위가 발표한 영어공교육 강화정책을 두고 학부모들은 대혼란이다. 앞으로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켜야 하는지가 큰 고민거리이다.
한국의 영어학습은 심각한 고비용 저효율 상태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영어교육에 투자하는 교육비는 엄청나다. 지난해 <삼성경제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공교육을 제외한 영어관련 국내 투자 비용만 15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2004~2005년 전세계 토플응시자 가운데 한국인이 18.5%로 최대 인원을 기록한 반면 성적은 하위권에 그쳤다. 한국의 영어 교육 투자 비용과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참담한 결과다.
이렇게 문법 사항을 암기하고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외우기식의‘눈’으로만 하는 공부로 영어 구사능력을 기를 수 없다는 점은 판명되었다. 현재 한국의 영어교육은 더 얼마나 투자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튼튼영어(www.tuntun.co.kr)의 영어연상력 학습법의 출시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졌다.
실제로 성인들이 외국인과 대화를 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은“우선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상당한 영어점수를 자랑하는 어른이 가장 난감해하는 부분도 영어 구사능력이다. 간단한 영어로 대답을 하려면 머릿속으로 하나하나 영어단어를 대입 하고 문법에 맞는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실제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머릿속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을 하다 보니 말할 기회를 놓치는 게 대부분이다.
모두 단편적인 영어능력, 문법, 단어 암기와 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쪼개고 분해해서 공부 하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다. 이것은 오디오 교재 및 다양한 학습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음성언어’중심의 학습 즉, 귀로 영어를 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 사람은‘사과’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사과’라는 글자를 떠올리지 않는다. 달콤한 맛과 빨갛고 둥근 과일을 떠올린다. 이는 소리를 듣고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는‘모국어 연상력’이 있기 때문이다. 영어도 역시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으로 배운다면 ‘Apple’을 들으면‘사과’를 떠올릴 수 있다. 영어 환경에 충분히 노출된다면 영어 소리를 듣고 관련된 이미지를 듣고 떠올릴 수 있는 ‘영어 연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수업, 듣기/말하기 평가에 대비하려면 귀로 영어를 익혀야 한다. 눈으로 하는 공부가 아닌 언어로써 영어를 습득하는 방법, 다름 아닌 모국어를 배우는 원리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튼튼영어의 연상력학습법은 이러한 음성언어 중심의 학습을 통해 듣기 말하기를 강화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실제 튼튼영어 연상력체험관을 방문하거나 영어연상력 진단평가를 받아 본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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