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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황토사과주스 베트남 수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5.31 12:06:06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황토사과를 가공한 예산황토사과주스가 31일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예산황토사과주스를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상차식 모습. ⓒ 예산군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주스는 4톤(4만봉) 규모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예산황토사과 9.4톤과 5톤을 베트남에 수출한데 이어 곧바로 사과주스도 수출길에 올라 베트남에서의 예산사과 인기를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군은 최근 3년간 동남아시아,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 사과 124톤을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의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권오영 능금조합장은 "지난 4월 샘플용 사과주스 900봉을 베트남에 보냈는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수출로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홍보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국가대표가 먹는 예산황토사과뿐만 아니라 사과를 가공한 주스도 세계인에게 인기를 얻어 가고 있다"며 "고품질 사과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사과산업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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