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아스템(166480)은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진행예정인 뉴로나타-알주의 국내임상 3상 시험과 FDA승인 등 해외진출을 위해 선제적 자금확보 차원에서 투자유치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반기 미국 FDA와 프리(pre)-IND 미팅 결과 및 해외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추진사항 등을 감안해 향후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 3상 임상비용은 우선 자체보유자금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1분기보고서 기준으로 약 27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아스템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바이오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필라델피아, 미국)에 참가해 국내 시판중인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글로벌 라이센스에 관심을 표명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전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스템은 전일대비 3.67%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