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가 2019년 신규 영상위원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청주영상위는 지난 30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직지룸에서 '영상위원 위촉식 및 청주시 영상문화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청주영상위는 지난 30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직지룸에서 '영상위원 위촉식 및 청주시 영상문화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5월 청주영상위 출범 이후 함께 활동해온 기존 영상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총 11명의 신규 위원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영상위원은 청주영상위 운영에 충실한 자문이 가능한 자로 영화 제작, 배급, 드라마 제작, 영상콘텐츠산업교육 등 영상산업 전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신규 영상위원은 △최근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극한직업' 등을 제작한 김미혜 PD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등을 제작한 유은정 PD △영화 '너의 결혼식' 공동제작자 영화사 울림의 천승철 대표 △전 CJ ENM 투자배급 담당 ㈜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서경대학교 교수 오은영 △SBS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을 제작한 스토리TV 대표 유철용 △SBS드라마 '싸인' 등을 제작한 아폴로픽처스 대표 이미지 △영화감독이자 호서대학교 교수 진승현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 학부 신문방송학과 안종묵 교수 등 8인의 위촉직과,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변은영 의원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우철 의원 △청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장 김규섭 등 3인의 당연직 으로 행정과 실무 전반에 걸쳐 영상문화도시 △청주 구현에 최적화 된 위원들로 구성됐다.
특히 청주영상위는 이날 영상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주시 영상문화산업전략 세미나'를 진행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그간의 실적과 현행사업을 공유하고 중장기발전방안을 논의한 이 자리에서는 출범 3년차에 접어든 청주영상위의 역할과 지역영상문화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제언이 이어져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박상언 청주영상위 위원장은 "비록 3년차에 접어든 신생 단체지만 청주영상위는 한해 평균 30여 편의 우수 영상 콘텐츠 제작을 꾸준히 유치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 중"이라고 자평하며 "역량있는 신규 영상위원들과 함께 청주영상위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영상문화산업 진흥을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규 영상위원 출범으로 전력을 강화한 청주영상위는 현재 지역 영상인력을 육성과 지역영상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씨네마틱, 청주'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극영화∙다큐멘터리 등의 영상 콘텐츠로 40분미만 단편에는 최대 300만원, 40분 이상 장편에는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기한은 6월2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 및 청주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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