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대덕소방서는 3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롯데제과 대전공장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51명, 장비 11대를 동원해 을지태극훈련을 실시했다.

대덕소방서는 30일 ㈜롯데제과 대전공장 대상으로 을지태극훈련을 실시했다. ⓒ 대전시
이날 훈련은 국가위기대응연습을 통해 범국가적 대형 복합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태극연습과 연계한 국가 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태러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환자이송,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상황별 각 부·반별 임무수행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참여 등이다.
대덕소방서 관계자는 "을지태극훈련을 통해 대형복합 위기상황에 따른 확고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 육상재난 총괄대응기관으로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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