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닉스피디이(대표 전기상, www.pde.co.kr)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메모리 모듈 방열장치(Heat sink) 전문업체인 일창프리시젼(대표 명윤경)의 지분 100%를 200억원에 인수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창프리시젼은 반도체 메모리 모듈 방열장치를 비롯 태양광발전, LED, 셋톱박스 등에 사용되는 방열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휘닉스피디이의 이번 인수 계약 체결은 IT방열부품업체 중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일창프리시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 등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 계약 체결은 휘닉스피디이가 첨단소재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원천기술 확보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기존 설비 활용에 따른 투자비 절감과 신사업 확장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로 성장 모멘텀 강화를 위한 휘닉스피디이의 강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GS인증 획득
레드햇코리아 (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자사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5(RHEL5)’가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우수 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인증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GS인증을 획득한 RHEL 5 는 최신 오픈 소스 기술 기반으로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용 리눅스 운영체제이다. 이로써 RHEL5는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인 CC 인증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EAL4+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국가에서 입증하는 품질 인증도 획득하게 되었다.
레드햇코리아의 김근 대표는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은 데 이어, 국가에서 인정하는 품질 기준을 획득함으로써 레드햇의 공인된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 되었다. RHEL5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고객 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내외 RIA 시장 동향 및 전망 발표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 지준영)는 ‘국내외 RIA(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시장 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어도비의 주도하에 국내 IT 전문 조사기관인 KRG(Knowledge Research Group)가 매출액 500억원 이상 152개 국내 기업 IT기획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RIA 구축에 대한 만족도와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RIA(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기존의HTML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유일한 차세대 웹 환경을 말한다. 기존의 데이터 비주얼 환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함으로써 풍부한 멀티미디어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술이다. 어도비시스템즈는 지난 2001년부터 새로운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설명하기 위해 X-인터넷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인 ‘RIA’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전세계 굴지의 주요 기업 사이트들이 어도비 RIA 기술을 적극 채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쉽게 웹 상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유려하고 풍부한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사용하여 단시간 내에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여, 경영진들에게 대폭 향상된 투자대비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RIA 시장동향 및 전망 조사자료에 의하면 RIA를 도입한 국내기업들 중 80%이상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들은 RIA를 ‘비주얼한 웹 환경, 인터렉티브한 웹 환경 구현을 위해 등장한 기술’로 평가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이들 중 40%의 기업들은 ‘비주얼 대응기술로 인식’하였고 36%는 ‘인터렉티브한 웹 환경’으로 22%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향상기술’로 인식하고 있었다.
네오웨이브, 라이브플렉스와 웹젠 공동보유신고
네오웨이브와 라이브플렉스의 적대적 M&A시도로 촉발된 웹젠의 경영권 분쟁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25일 웹젠의 주식등의대량보유변동보고에서 네오웨이브는 라이브플렉스측에 공동보유 위임장을 제출, 향후 의결권공동행사 등에 있어 양사가 합의했다.
네오웨이브 관계자는 “주주권 강화를 위해 라이브플렉스와 협의해 의결권공동행사 등의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웹젠에 대해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를, 네오웨이브는 신규 이사선임을 위한 주주제안을 각각 한 상황이며, 웹젠의 현 경영진이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하고, 네오웨이브의 주주제안 수용여부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결국 정기주주총회의 표결로 경영권분쟁이 종결 내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오웨이브 관계자는 “웹젠 현 경영진의 방만하고 불법적인 경영행태가 속속히 드러나고 있어, 이를 제어하기 위한 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여타 소액주주들과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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