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분기별로 고객 설문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보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2분기 주제 '혼자 어디까지 해봤니' 서베이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2 혼족편'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4월26일부터 5월19일까지 약 3주동안 진행한 이번 서베이에는 총 1617명이 참여했다. 이 중 여성 72%, 남성 28%의 비율이었으며 21~30세가 설문 조사의 절반 이상인 65.7%를 차지했다. 또 결혼 유무는 미혼이 88.6%를 보였다.
직업에서는 학생이 32.5%, 사무직이 25.4%, 전문직 16.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월수입은 200만원 이하가 58.1%, 200~300만원 사이가 24.9%를 보여 학생이나 막 취업을 한 젊은 세대의 설문 참여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혼자 어디까지 해봤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혼자 밥 먹기가 93.5%, 혼자 카페 가기 82.4%, 혼자 여행 가기 73.7%, 혼자 노래방 가기 47.2%, 혼자 술 마시기 40.6%로 나타났다.
혼자 밥 먹기를 택한 설문자들이 혼자 가장 많이 가는 장소는 유명 맛집이 31.9%로 가장 높았으며, 푸드코트 16.7%, 분식집 14.4%, 뷔페 레스토랑 8.5%, 호텔 레스토랑 7%, 고깃집 6.3% 순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점은 5.6%, 편의점 시식코너 1.3%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혼자 술 먹기를 즐기는 장소는 라운지 바나 칵테일 바가 38%로 가장 높았으며, 포장마차 15.7%, 호프집 15.6%, 호텔 바가 7.7%를 차지했다.
혼자 호텔 가기를 해본 고객은 숙면의 목적이 35.6%를 나타났으며, 수영장, 스파, 사우나 등 부대시설 이용 목적이 그 뒤를 이어 29.1%, 객실 내 스파를 즐기기 위한 목적이 10.4%를 보였으며 혼자 호텔 가기를 할 때 꼭 필요한 서비스는 룸서비스, 스파,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피트니스 센터, 바, 침구류 등과 함께 혼술을 위한 룸서비스 등을 꼽았다.
혼자 하는 것으로 디지털 디톡스, 혼자 영화보기, 혼자 등산하기, 여행하기, 걷기, 드라이브, 서점가기, 해외여행가기, 전시회 및 박물관 가기, 산책하기, 바다보러가기, 혼자 한강가기, 사진 여행, 쇼핑하기, 일일 클래스 참여, 유명카페 도장 찍기, 호캉스 등을 추천하였으며,
절대 혼자 하지 못하는 것은 놀이동산&워터파크 가기가 54.4%, 클럽 가기 26.3%, 고깃집 가기 18.7%, 술집 가기 8.6%, 콘서트 가기 5.9% 순으로 나타났다. 나는 혼자 이곳에 간다 하는 장소로는 카페가 74%, 서점이 54.5%, 백화점이 45.9%, 대형마트 43.9%, 피트니스 센터 33%, 노래방 30.2% 순이었다.
스마트한 제품이나 상품은 스마트폰, 이어폰이나 에어팟, 노트북, 음악, 책, 와이파이, 호텔 숙박권, 자신감, 셀카봉 또는 삼각대, 카메라 등과 함께 넷플릭스, 호신기기를 꼽았다. 혼자 놀 때 적당한 비용은 3~5만원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6~10만원이 28.1%, 10~15만원이 13.7%, 1~2만원이 6.4%, 20만원 이상이 5.3%를 나타냈다.
혼자 놀기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해서는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기와 자신감,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혼자를 즐기기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들이 생각하는 혼자 라이프에 대한 설문 이벤트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혼족 관련 서베이를 기획했다"면서 "호캉스, 혼족에 이어 앞으로도 숙면, 제주 호캉스, 레스토랑&바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한 설문 조사 이벤트 및 분석 발표를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분석 자료 발표하면서 혼자한 활동을 인증샷과 #혼자어디까지해봤G? #너만혼자사니 #나도혼자살G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호텔밖은 위험해' 1인 객실 패키지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혼족을 위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6월6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6월1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