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팜(092730·대표 이주형)은 자사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이 중국 왕홍과의 라이브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생방송에서 왕홍 리쟈치가 판매한 아토팜 MLE 크림이 방송 5분만에 준비 수량이 완판됐다. ⓒ 네오팜
지난 28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생방송에서 왕홍 리쟈치(李佳琦 Austin)가 판매한 MLE 크림이 방송 5분만에 준비 수량이 완판된 것.
이날 아토팜 판매 방송을 진행한 왕홍 리쟈치는 2019년 티몰 Tmall 뷰티 어워드 인플루언서 1위를 기록한 유명 왕홍이다.
이번 생방송은 왕홍 리쟈치가 중국 고객들에게 소개할 유아 화장품을 까다롭게 찾던 과정에서 아토팜을 직접 선택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팜 관계자는 "왕홍 리쟈치 측이 까다로운 안목으로 제품력, 성분,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해 아토팜을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토팜 MLE 크림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맘 크림/젤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No1. 유아보습 크림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토팜은 이후에도 타오바오와 티몰, 징둥닷컴 등 온라인 채널 플래그쉽 스토어를 개설해 중국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내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왕홍 마케팅을 통해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코트라의 '중국 엔젤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영유아 소비시장은 한화 550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