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저평가된 의료기기 업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동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난 450억원,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69억원으로 추정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크레이' 매출이 늘어나 1분기 부진했던 혈당측정기 수출이 회복되겠다"며 "원가율 개선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판관비율도 낮아지겠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미터기'(혈당검사측정기) 허가에 이어 하반기 중국 '스트립' 승인도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배 연구원은 "현재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병원용 시장에서는 매출 165억원을 올리고 있다"며 "개인용 시장은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많아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개인용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15.2배로 밴드 하단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저평가된 의료기기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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