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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코퍼독' 국내 출시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5.29 17:26:54

ⓒ 디아지오코리아

[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적인 몰트 생산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8가지 싱글몰트 원액을 혼합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브랜드 '코퍼독'을 5월 말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퍼독은 18세기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증류소에서 근무한 근로자들이 몰래 술을 훔쳐 담던 도구인 디퍼에서 이름을 따왔다. 뿐만 아니라 코퍼독 위스키를 처음으로 선보인 크레이겔라치 호텔의 바 이름이기도 하다.

코퍼독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8가지 숙성 몰트를 블렌딩해 오크의 잔향, 달콤한 토피향 등과 스파이시한 풍미가 나는 게 특징이다.

정해진 형식 없이 다양한 음용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코퍼독은 니트로 즐기는 방법 외에도 소다와 섞어 마시는 '독앤소다', 홉하우스13 맥주와 믹스한 '독하우스' 그리고 콜라를 넣는 '독앤콜라' 등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이 스페이사이드의 8가지 몰트를 숙성시킨 코퍼독을 통해 위스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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