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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 '당현대화와 총선승리를 위한 혁신' 토론회 개최

이용빈 위원장 "당이 굳건히 설 수 있는 절실함 가지고, 내실 다져 총선승리"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9.05.29 11:19:37

28일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당현대화와 총선승리를 위한 혁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용빈)가 28일 시민 당원들의 토론을 통해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시민정치학당 더하기+' 당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용빈 위원장, 김명수 수석부위원장, 정무창 광주시의원, 박현석·공병철·박경신·윤혜영 광산구의원, 당직자,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현대화와 총선승리를 위한 혁신'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과 소통, 당 홍보, 인재 영입, 지역 현안 적극 대처, 자긍심 고취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총선 준비와 함께 당현대화를 만들어가는 것 자체가 더불어민주당 100년 정당을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민주당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총선승리는 물론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시·구의원들은 주민의 대변자답게 주민과 함께하는 정당 추구, 당원배가운동 추진, 당 홍보(카드뉴스 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당현대화사업으로 언론을 통해 당 메시지를 홍보하고 현대화 카드뉴스를 발행해서 당원에게 당의 목표의식을 전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도 당원배가운동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맛본 쓰라린 경험을 잊지 말고 문재인 정부의 승리를 위해 당의 홍보와 함께 당원배가운동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당현대화와 총선승리를 위한 혁신’ 토론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결속을 다짐했다.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

당의 단합과 총선승리를 위한 역할 분담론도 나왔다.

지역위원회 및 당원들의 결속과 함께 시구의원, 당직자, 당원들 모두가 절심함과 진실함으로 내실을 다지고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때 당과 지역위원회가 주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원으로서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당원증 발급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쓴소리도 나왔다. 지역위원회 주요 당직자 모두가 겸손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아울러 인재 영입을 통해 잘못한 점들을 고쳐나가고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절실함을 가지고 내실을 다져 내년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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