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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경쟁력 강화 · 주도권 확보 박차

미래 기술 분야 신입·경력사원 채용…총 41개 직무 모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5.29 09:11:50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연구개발본부의 미래 기술 분야(MECA, Mobility·Electrification·Connectivity·Autonomous)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총 41개 부문으로 신입사원 12개 부문, 경력사원 29개 부문(△자율주행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S/W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UX △환경차 시스템 △리튬배터리·차세대 배터리 △상용차 자율주·커넥티비티·전동화 시스템 △차량 전자시스템 △차량용 통신 기술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자동차


모집 일정은 신입사원은 오는 6월9일까지이며, 경력사원은 31일부터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연초 새롭게 적용된 상시채용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채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 차량 개발의 핵심 인재를 확보해 미래 자동차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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