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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2' 아메리카·유럽 지역 서비스

다국어 서비스로 해외 유저 접근성 높여…3분기 중 신작 게임 출시 조율중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5.28 11:28:29
[프라임경제] 웹젠(069080, 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가 서구권 유저들에게 서비스 된다. 

ⓒ 웹젠

웹젠은 28일 오후 4시 아메리카와 유럽 지역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영어는 물론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를 포함한 다국어 버전으로 준비해 해외 유저들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뮤 오리진2'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뮤 오리진2'는 지난해 한국에서 출시된 후 약 1년 가까이 게임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해 온 흥행게임으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텐센트를 비롯한 웹젠의 협력사들이 인기리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 관계자는 "뮤 오리진2'의 서구권 서비스에 따른 실적이 반영되면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전까지 신작의 공백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르면 3분기 내 국내외에 추가로 신작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사와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중 신작 게임 계약 및 개발사 확보에 주력해 퍼블리싱 사업성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직접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의 개발 지원에 집중해 개발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논의하고 있는 신작 게임들은 협력사들과의 합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장에 공개해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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