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신화월드가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해 오는 29일 유럽 재주의 거장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과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고재규의 합연 무대인 '신화러브콘서트'를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롭 반 바벨은 탄탄한 클래식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간미와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최고의 스윙감으로 유럽 재즈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우디 쇼, 랜디 브레커, 슬라이드 햄프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연했고, 빌 에반스 허비행콕을 잇는 재즈 역사에 기록될 피아니스트로 칭송받고 있다.
롭 반 바벨은 지난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거의 1세기 동안 국민 동요로 사랑 받고 있는 '반달'을 재즈곡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정상급 무대에 초청된 것은 물론 한국 재즈싱어 이부영과 'One Day' 'Reverie' 등 음반까지 제작한 바 있으며, 외국인 연주자로 'The Ghost, The King & I – Live in Seoul' 'Just Me' 등 한국에서 초청 음반을 발매, 현재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제주 출신의 고재규 베이시스트는 지난 2013년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매년 △울산 △칠포 △자라섬 △태화강 △대구 △강릉 등 전국에서 펼쳐지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Summer Night Jaz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신화러브콘서트'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1층 '카페 디아일렛' 라운지에서 진행된다"며 "제주신화월드 이벤트 카테고리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에 한해 예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