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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50억원 규모 발전기 부품 추가 공급

총 계약금 202억원…새 공급망 지속적 확보 주력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28 10:48:42
[프라임경제] 대창솔루션(096350)이 GE에너지와 50억원 규모의 증기터빈용 주강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8일까지며, 총 계약금은 202억원이다. 

ⓒ 대창솔루션


이미 대창솔루션은 지난해 10월 GE에너지와 151억원 규모의 증기터빈부품주강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GE에너지로부터 주강품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GE에너지의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GE에너지 측에서 자사 주강품에 대해 우수한 품질평가를 내려 추가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E에너지와 관계를 유지하는 하는 한편, 새로운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창솔루션은 철강 주조 및 주강품 전문업체로 △해양플랜트 △LNG플랜트 △선박 △내진재 등에 들어가는 주강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실적이 되고 있다.

자회사 메딕바이오를 통해 NK세포치료제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대창솔루션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0.47% 오른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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