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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2(2/25)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5 10:17:15

[프라임경제]온라인몰에서 인문·사회 도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인문서적의 판매가 매년 25%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천재들의 발상법을 소개하는 <생각의 탄생>과 정약용의 지식경영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20대 비정규직 노동자가 증가하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한 <88만원 세대>,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만들어진 신> 등의 인문학 도서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팔린 사례를 들 수 있다.
특히 2007년 4월 출간 이후 6만부 이상 판매된 <생각의 탄생>은 총 판매량의 약 20%인 12,000부 가량이 예스24를 통해 판매되었다. 이와 더불어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역시 예스24에서만 1만 5천부 이상 판매될 정도. 주목할 점은 이 도서의 정가가 2만5,000원으로 일반 문학분야 도서들이 대부분 1만원 이하인데 비해 고가인데도 온라인 판매가 주를 이룬 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는 인문·교양서도 마찬가지. 실제로 2001년 출간된 <교양: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3만5,000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서점을 통해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총 판매량의 15% 가량이 예스24를 통해 거래되었다. 이밖에 <지식의 최전선> <유혹의 기술> 등 3만원 상당의 비교적 고가 도서들도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루티즈코리아, “2008년 해외부동산 大전망” 공개특강
루티즈코리아가 “2008년 해외부동산 대전망”을 주제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투자용 해외부동산 한도 폐지로 해외부동산 투자자유화의 원년이 될 2008년 해외부동산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해외송금규정과 양도소득세 규정이 개선되는 등 해외부동산 투자여건은 더욱 좋아져 투자규모가 확대되고 투자국가와 투자대상이 다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외부동산 투자절차와 국가별 부동산 현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번 공개 특강에서는 해외부동산 투자에 따른 외환절차와 올해 개편되는 해외부동산 관련 투자규정과 세금문제, 여기에 북미, 아시아, 동남아 등 국가별 부동산 시장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공개특강은 3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성동 하나은행 월드센터에서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대한민국 1%를 위한 해외부동산’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접수는 루티즈코리아 홈페이지(www.rootiz.com) 또는 전화 02-565-1541 로 가능하다.

외환선물, ‘제 1기 FX 딜러 인턴십 연수생’ 모집 
외환선물㈜(www.kebf.com/fx, 대표 민승기)이 ‘2008년 제 1기 FX 딜러 인터십 연수생 모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금융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선다. 외환은행의 자회사인 외환선물㈜은 오는 27일까지 30명 규모의 ‘제 1기 FX 딜러 인턴십 연수생’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외환선물의 FX 딜러 인턴십 연수생 프로그램은 올해가 처음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FX 거래(외환 증거금 거래)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외환 및 선물 옵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모의 거래를 통해 외환 거래를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주어지며, 외환 거래를 위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외환선물 이흥재 국제영업본부장은 “최근 FX 거래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이 분야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FX 거래 시장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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