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피자헛은 '메가 크런치' 피자 출시를 기념해 4명의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릴레이 먹방 프로모션 '메가 플레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메가 플레이는 4명의 인기 유튜버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피자헛의 신제품 '메가 크런치' 피자를 리뷰하는 방식으로, 약 한 달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릴레이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ASMR 유튜버 '재열'로, 9일 메가 크런치 피자 5종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ASMR로 표현한 영상을 공개했다.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3인조 개그 유튜버 콤비 '보물섬'이다. 유명인 및 캐릭터 성대모사를 통해 메가 크런치 피자의 맛을 묘사한 해당 영상은 24일 공개 후 3일 만에 조회수 52만회, 좋아요 1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3,4차 먹방의 주인공은 각각 6월6일, 13일에 페이스북, 인스타 등 피자헛 공식 SNS에서 공개된다. 세 번째 유튜버는 '푸드 파이터' 컨셉의 먹방을, 네 번째 유튜버는 '피맥(피자+맥주) 먹방'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최두형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기존의 단순한 먹방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