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준 SK이노 사장 "LG화학과의 소송…안타까워"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5.27 16:10:41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 SK이노베이션

[프라임경제] 김준 SK이노베이션(096770) 총괄사장이 LG화학(051910)과의 배터리 관련 소송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LG화학과의 소송에 대한 질의에 "구성원이 동요하지 않고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고 고객사가 걱정하는 부분이 없게끔 이 문제에 잘 대응해야 나가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중국·유럽 등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키우는 등 글로벌 경쟁이 심해지는 쪽으로 갈 거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럴수록 글로벌 플랜을 함께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국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제소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