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3거래일 연속 미끄러졌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45.31)보다 1.10p(-0.05%) 내린 2044.21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248억, 기관은 1710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은 1942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1.64%), 의약품업(-1.61%), 전기가스업(-1.4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기계업(1.88%), 운수장비업(1.85%), 철강금속업(1.11%)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12% 내린 4만265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다우기술(-17.42%), YG PLUS(-16.35%), 한진중공업(-12.27%)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태영건설우(20.56%), 태영건설(16.34%), 삼아알미늄(11.6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491개, 상승종목은 342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0.03)보다 0.36p(-0.05%) 내린 689.67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550억, 기관은 31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은 500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07%), 섬유·의류업(-1.60%), 디지털컨텐츠업(-1.5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반전기전자업(2.55%), 종이·목재업(2.22%), 금융업(2.11%)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조광ILI(-18.51%), 네패스(-15.92%), 퓨전데이타(-15.01%)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파세코(29.97%), 바른손이앤에이(29.90%), 바른손(29.8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65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22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내린 1184.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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