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과 삼양이건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가 주관한 '제4회 삼양 이건드림 요리장학생 선발대회'가 지난 25일 삼양식품 원주공장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이웃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나만의 라면요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231팀의 레시피가 접수됐고,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2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합을 거쳐 최종 결정된 유소년, 청소년, 대학 부문 수상팀에는 총 1500만원의 상금 및 다문화 홍보위원 심사로 진행된 특별상이 수여됐다.
올해 4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삼양식품의 제품 및 캐릭터 상품과 한국도자재단의 그릇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삼양이건장학재단은 1970년 삼양식품의 창업주인 故 이건 전중윤 명예회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지역사회 지원 활동 등을 통해 현재까지 1만30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