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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강 온라인', 465만달러 규모 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지난 2016년 체결 계약 대비 95만불 상승…중국 로열티 안정적 확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5.27 17:10:17
[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 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요우시엔꽁스(대표 순징칭, 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와 465만달러 규모의 '열혈강호 온라인(이하 열강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엠게임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강 온라인'은 중국인에게 친숙한 무협 장르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철저한 현지화 작업 등으로 지난 2005년 출시 당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끈 게임으로 현재도 한국의 대표 게임 IP 중 하나로 손꼽히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또 지난해 4분기 레벨 확장 및 신규 맵 오픈 등 중국 현지 대규모 업데이트 및 광군제 이벤트 흥행 성공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 지속돼 올 1분기 엠게임 전체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에 이번 연장 계약도 현지의 인기 상승세를 반영해 지난 2016년 체결한 재계약 규모 대비 약 95만달러 상승한 조건으로 체결하게 됐다. 

순진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14년 동안 '열강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쌓아 온 엠게임과의 오랜 파트너십,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엠게임 전체 매출의 20% 이상 차지하는 '열강 온라인'의 중국 로열티가 안정적으로 확보됐다"며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열강 온라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열강 온라인'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으로,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05년부터 이번 계약까지 총 7회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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