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뱅커스트릿은 하이자산운용·투자선물 인수를 위한 총 1126억원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뱅커스트릿은 2018년 2월에 케인 양(Kane Yang)과 이병주 대표 2인이 공동 설립한 신생 PE다.
뱅커스트릿은 이번 계약을 위해 홍콩 증권사 겸 자산운용사 하이톈 인터내셔널 시큐리티즈(HTIS·Hai Tian International Securities Limited)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HTIS는 BKS의 의장인 케인 양이 주요주주와 등기임원으로서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하이투자증권과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하이자산운용 지분 100%를 840억원에 매수하고,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하이투자선물 지분 65.2%를 286억원에 사기로 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금융감독원의 대주주 변경승인 절차를 거쳐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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